작업실 가는 길

여러분 안뇨히 잘 지내시나용
제가 쪼끔 오랜만이긴한데 ㅋ
오늘은 작업실 가는 풍경을 소개시켜드릴게요
그 이유는

오늘 아침 걷는길에 클로버 군단을 만났거든요 ㅎㅎ
아쉽게도 네잎 친구들은 못 찾았지만 그래도 행운 나눔하고 싶어서욥

저는 강원도 어딘가 아주 공기좋은 곳(ㅋㅋ)에 살아요
시골은 아니지만 동네에 수변공원이 크게 있어서
매일 푸릇푸릇 식물들과 싱그러운 공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어 행보케요(˶′◡‵˶)

사실 집과 작업실까지의 거리는 걸어서 고작 10분 거리지만
수변공원 빙 돌아 정처 없이 걷다보면 기본 30분은 산책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
암 생각없이 걷다보면 고독을 즐기는 새( ..?˙࿁˙ ) 친구도 만나구요

고양이 선생님들도 자주 뵙니다
넘 귀염져 짜증대박이야~~~

거울 못참아 !!

이번 여름이 진짜 무쟈게 더웠잖아요
뜨거운 땡볕에도 산책을 포기 할 수 없는 저는 무적햇빛차단 아이템을 구매했어요
올 한해 제일 잘한 일 입니다
따봉 ~~

아! 비오는날은 칠천배 더 좋다

여름이 어찌나 싱그러운지!
지나고 나면 이 계절이 유난히 찬란하게 느껴지는 건,
이 시기 눈에 담는 푸르름이 유독 생생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

노을 지기 직전, 집 가던 길에 찍은 풍경
하루의 피로가 왕창 사라지는 순간 ~~

늘 행복합시다 안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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